안녕하세요!! 저는 초딩 6인 아이에요!
새학기가 된지 한달이 지났죠???ㅎㅎ(잡소리 치우고!!)제가 4학년때 같은 반인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이번6학년때 같은반이 됬어요!!
계가 3월달 생일인데 제가 렌즈 선물 사준다는 것을
엄마한테 걸려서 사주지 말레요.......
그래서 안 사줄려고 하는데 파우치 아니면 가방을 사달라는 거에요!!!!
완전 당황! 근대 가격은 잘 몰라서 알겠다고 말을 않했어요.근대 가격을 찾아보니까 기본이2만원 이상이더라구요???
대박..... 그 아이는 저 한테 해준거 없거든요?
그래서 안된 다고 했더니 방과후 뒷놀로 끌고 가더군요.....
그래서 싼거있으면 너도 내 생선 사줘!
라고 했는데 그아이가
알겠어~ 꼭 사줘야되! 수학여행때 가져가야 되니까
라더군요....
그래도 사주기 싫어서 없다고 뻥까고 안사줬어요
근데 다음날 부터 저의 뒷담을 까더군요?
말걸면 씹고....ㅇㄴ
계가 잘나거든요? 저는 일반이고?
저희반이 날라리 천국이여서 그런지 이미 편이 나눴어요.
가까이 가면 도망가고...ㅋㅋㅋㅋㅋ내가 괴물이야?
완전 어의 상실.....

어떻하죠? 그냥 저도 않하는게 났겠죠??
설득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