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문제는 탈모와의 전쟁을 한다고 해도 꼭 득모한다는 보장이 없다는겁니다 시간+돈 날리는거죠 그래도 시도라도 해보는게 나중에 후회도 없잖아요

그게 몸으로 나타나건 아니건...스트레스 덜받으려 노력하는게 절대 쓸데없는 짓은 아니라고 봐요...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도망가요

두가지 외에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몇년후 줄기세포이식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여러곳에서 봤습니다
물론 시행이 되어야 되는갑다 하겠지만 지금 일본과 한국팀들의 다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얼마전이니까
우리 포기하지말고 기다려봅시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이듯이.. 좋은게 좋은거겠죠 ^^ 몸이 건강해지면 다 괜찮아 질꺼라 믿고있습니다요^^
이렇게 믿는거라도 포기해버리면.. -ㅂ- 엄청난 스트레스로 악순환이 되기에... ㅠㅠ

글내용에 없잖아 뼈가 있어보이긴한데... 님 말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정말 그 두가지이외엔 답이 없어서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어느분은 계속 반복된 답변만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은 좀 위안이 되니 질문을 올리시는거겠죠.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