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학생인데요 초등육학년
제가 일학기때까지만했어도 그애랑친했어요
사실그때도 그 애가 약간 좀 이상하다는걸알고는있었지만...후회되네요
때는 일학기때 그 애랑 저는 친하지도않았는데 갑자기 그 애가 나에게 잘해주었고 내가좋아하는남자애랑 이어주려고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아이랑 나는 이어지지가않자 그 애는그후로부터 날 피하기시작했죠
그래서 나는 그 아이의 기분을풀어주려고 맛있는음식을사주었죠
그런데 그 애가 그때만 좋다고 고맙다고 넌 내 친구라고 떠들었지 그 음식을 먹은 후에는 예전으로돌아오는건 개뿔 여전히 날 무시하네요
오늘도 보니까 저에게 오는 친구들은 다 . 거의다가 아니라 모두 다 그애가 가지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애랑친하지도않은사이인아이에게도 일부러 말을거는척하며 저와 떼어내려고해요
저는 항상 기분나쁜일이있으면 일기로쓰는성격이에요 그런데 그 일기를쓰는 중 그 애가 갑자기 빼앗더니 이거 뭐냐고 합니다;;
예전엔 친했던친구가이렇게배신해도되는거에요?
내가.뭐 딱히잘못한것도없는데 ;;
갑자기 걔가 나에게와서아무이유없이 잘해줬는데..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