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롬은 코어2듀오 프로세서의 코드명입니다. 산타로사는 메롬 코어를 탑재한 플랫폼의 코드명이구요. 최근 출시된 위 제품들은 나파 플랫폼에 메롬 코어를 탑재한 모델이라는 거죠.

인텔에서 아직 메롬으로 많은 돈을 벌고있죠.... 개인적인생각으로 봤을때 3달 정도는 더 재고를 팔아쳐 이윤을 남긴후에 새제품 내놓을거라 봅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메롬 잘나가자나요...ㅎㅎ

문제는 카멜-소노마-나파-(나파 리프레시)-산타로사-몬테비나 로 이어지는 플랫폼에서 위 기종들은 결국 과도기적 모델이란 거죠. 비유가 적절할 지 모르지만 그랜저 엔진을 소나타에 탑재한 것과 같은... 문제는 산타로사가 2-3달 안에 출시된다는 얘기가 맞다면..지금 사는 건 후회할 일 같고, 뭐 연말에야 출시한다면 지금 바로 질러야 할 것 같고...현재 쓰고 있는 기종이 있으니 더 고민이 되는 거죠...암튼 고민 좀 더 해 봐야 겠음돠 ㅋ 리감독님이 C2

저도 한동안 그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c24 구입했죠..결국은.. 계속 신제품 출시 됩니다....저 같은 경우는...내년에 몬테비나가 나오면 그때 기변 하려고 구입 했죠..^^

윗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죠, 산타로사야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그 후속버전인 몬테비나 플랫폼을 내년에 선 보인다고 하니까요(몬테비나는 산타로사 리프레스 정도 되겠죠) 암튼 산타로사 플랫폼 적용 모델이 2/4분기안에 출시 된다는 기사가 있던데요..좀 더 고급 정보를 알 수 있음 좋겠지만....흠냐... 문제는 산타로사 적용 모델을 구입하게 되면 내년 말까지는 적어도 실질적인 플랫폼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지금 나파 리프레시 적용 모델

뭐.. 2/4분기에 나온다는 정보가 있던가요? ㅎㅎ.... 제가 찾아본 최근 기사에는... 올해 말쯤에 공식적으로 제품들이 나올꺼라고 하던데요 -ㅅ-.. 사실 플랫폼이야 전부 완성 되어있습니다 -ㅅ-..;;;;;
단지..... 너무 빨리 나가면.... 인텔은 손해인지라 -ㅅ- 천천히 조율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죠 -ㅅ-..;

지금 쓰고 있는거 몇달 더 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지금 코어2듀오는 ....
945에 억지로 맞춘 형태라 기능제한도 되어 있고..
발열도 코어듀오에 비해 오히려 심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산타로사의 그래픽 카드인데
온보드인 x3000의 경우 하드웨어 적으로
3d를 지원 합니다...
보통 플랫폼이 새로나오면 소니는
디쟌을 바꿀때가 많습니다...
이제 sz와 tx같은 이름들은 사라지고 새로운
이름이 명명된 제품이나올거 같습니다..(시기가 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