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아는여동생이있는데요..한살어려요
근데 제가빠른이라서 얘랑원래는동갑이거든요..?
그래서그런지얘가 저한테는 그러니까살이찌지 라던가 못생겨갖고 이런말을해요; 장난인건아는데 더어이가없는건 저랑 동갑인 애가있는데여 얘를 a라고할게요
a가 요즘 운동다닌다고 살빼야된다고막그랬다는데 a한테는
언니는 얇아서 안빼도되거등여 라고하니까 아니라고 빼야된다고 막이랬다는거에요; 저한테는 살좀빼라하고막그러는데 a한테는 이쁘다고하고 귀엽다고하고막그러는거에요; 솔직히 a랑저랑 몸매는 별차이가없거든요..?a가 역삼각형얼굴이라 살이없어보이고 허벅지는얇은데 종아리가굵고그래요 뼈도 좀 얇아서 살없어보이고그러는데 저도 그렇게 뚱뚱하진않거든요..? 전 허벅지가 좀굵고 종아리가얇은데 얼굴은 귀엽게생겼다고말많이듣고요..(자랑아님..) 근데 진짜 너무억울하고 짜증나요;
이런애 어떻게해야되죠 얘는 진짜 여자애가남자애처럼 머리도짧고 몸매도 좋은편도아닌데..하 진짜 짜증나서 울거같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