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유학에 관한 사이트에서 본 내용인데요...사실여부를 알고싶어요~

밑의 내용이나 답변이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그중에서 유학에 관련된 어떤 전문 서적을 봤는데요..

그 저자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아는 사람한테는 절대 cc를 추천하지 않겠다고..

cc가 등록금이 싸다지만, 우리가 외국인이상 비싸다고... 차라리 그 돈이면 다른 주의 4년제 주립대학을 가는게 더 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transfter를 해서 학교를 간다 쳐도 교수나 학생들이 무시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더군다나 나중에 설령 미국에 취직을 한다 쳐도 회사에서도 cc로 편입해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차별을 둔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사실인지,,,, 실제로 cc로 나와서 transfer하는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저같으면 보통 주립대 가서, 대학원을 명문으로 노리겠어요. 편입을 해서 학부를 명문으로 나왔다는거 외엔, 학교생활.친구.클럽동아리. 등 제대로 된 미국 생활을 많이 놓칠 텐데... 더군다나 명문대로 간다는 보장도 없으니... 결정은 알아서 잘 하시길

로스쿨 갈 때는 확실히 불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