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자제품은 수명이 있습니다.제조사에서도 보증기간과 부품별 보증기간이나 컷수에 따라 다릅니다. 좀 이상하다 싶으면 센터에 가서 점검을 받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제카메라같은 경우에는 한 20만컷정도 찍을때까진 잘버텨준것 같습니다. 주인이 어떻게 쓰느냐에도 제품수명연장이 될수 있겠죠..좋은하루 보내시구요~

coms 나 같은 전자 센서경우 수십만컷을 찍으면 조금씩 색이 변하긴 한다고 하지만......

일반 사용자로 서서히 바뀌어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센터 가셔서 청소함 하세요.
습한곳에 두면 렌즈사이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먼지가 끼기도 해서 뿌옇게 나올수 있어요.
점검 받으시는 좋겠어요.

dslr같은 경우에는 몇 만컷 정도 찍었을때 셔터막이 나가곤 합니다.
그게 곧 수명인 듯하네요. 교체하는데는 10만원 이상 소요되구요 ㅠ
쇼핑몰촬영은 특히 양이 많아서..한 3만컷 찍고 셔터막이나가고 그랬어염.
쓰기 나름이겠죠. ^^

아무래도..처음 나와있을때 하고 틀리겠죠.
디지탈이시면..정기적으로 점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센터 가시면...처음 상태에 근접하게 다시 조정해 주니까요.

뷰파인더가 어디있는지는 아시지요, 거기 초점조리개가 있는데 눈이 나쁜사람들을 위해 만들거요. 그걸 눈에 갖다대고 조절해보세요. 초점조리개가 무한으로 놓아있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