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도글코 주위에서 분유주면 큰일나는것처럼 반응해서 분윤 생각도 못해요~~ㅠ젖나오는데 계속물리면 는다고~~ㅠ 근데 첫째도 24갤까지 완모해서 당연히 그러라그러고ㅡ~ㅠ답답하네요~~

81효땡님~~81년생인가요?ㅋ 저두81이고 짐둘째70일됐어요. 전 한달보름지나고부터 완분하고있어요.삼갤뒤에 복귀도해야되고 첫째둘째같이보자니 힘들고.첫째때 모유고집만해서 고생했던경험이 있어 그냥 분유주는데 확실히 잠을 더 잘자요.오십일때랑 지금이랑도 차이나구요.저도백일기적기다리고있어요ㅋ밤중수유없는날.

저는분유준다고신랑이난리요~젖나오는데쓸데ㅣ없이먹인다고~~ㅠ

첫째때 힘들면 둘째 순하다 누가그러던가요.55일 우리딸 안으면자고 눕히면 깨고 종일 반복..젖은 한시간씩 물고 있고.자기전엔 2시간씩물고있고 요 며칠 젖병거부하더니 어젠 몇번 시도끝에 빨고. 울 신랑이랑 반대네요.영양가없는 나오지도 않는 니 젖 주지말고 분유주라고ㅋ 지금 자고 있어서 급하게 밥먹고 있는 중인데 언제 깰까 불안해요ㅜ오늘 첫째 어린이집 졸업하면 일주일동안 막막하네요

200일 넘은 아이..아..지금도 힘들지만...그때 생각하기싫어요.ㅠ 낮에 계속 안고있느라 밥도 못먹고 화장실겨우가고..좋은건 살은 쏙쏙 빠집니다 못먹어서요. 저 원래 끼니 거르는거 상상이 안되는 사람인데...아...먹을수가없게되더라구요.
지금 좀 나아요. 100일 지난다고 훅 나아지지않고 서서히 괜찮아져요

54일된 울애기도 젖병안빨고 잠투정이 심해 밤에 자기전엔 꼭 한두시간씩 울고 보채고 ㅠㅠ 낮에는 같이자야 좀 자고.. 울애기도 다들 순하다고.. ㅡㅡ;; 힘냅시다 ㅡㅠ

85일차 우리아기도 30분 쪽잠자요 알람시계가 따로 없네요
그래서 시간마다 젖물려야하고...
100일전까진 아기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래서 열심히 시중들고 있네용...

저도저의아덜그리돌변할지는...그심정넘힘들죠~~시간안가고하루하루힘들고...전거의애기띠하고앉아서자고..좀지나니이난다고또깨고확실히돌다되야되는듯~~@힘내요

ㅠㅠ~~그쵸 저희 아들이 순둥이라 다들 칭찬했는데~~아니네요ㅡ~근데 그시간이 빨리왔음좋겠어요~!!

딱저의아덜그랬네요~~조리원서는그리얌전하드만..안아서잘자다가눕히면깨고무조간안아재우고밤에도계속안고....미치는지알았다능.!!백일기적따윈없었고요~~시간이지나야~~~흑
모유도잘안나와~~계속물리도또물리고~~그때생각하면
모아님힘내셔요~~애기마다다르겠지만시간이지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