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화장 렌즈 허락 ㅠㅠㅠㅠ

화장 렌즈 허락 ㅠㅠㅠㅠ

댓걸

엄마가 쇼핑몰 옷 시키는것도 싫어하구그러는데 ,, ㅠㅠ
화장춤도 친구네집에맡기고 친구네집으로 택배시키고 그러는것도 좀 눈치보여서요 ㅠㅠ
엄마가 화장하는거 아예싫어하는거 같은데,, 비비도책상에올려놧다가 무서워서 바로 가방에집어넣고,,그래용 ㅠㅠ
친구가사줬다고 해볼까요??? ㅠㅠ언냐들도와줘요

  • 설희

    ㅠㅠ 저도샘플이라고렌즈했는ㄷㅔ도 버렷어용,, 그냥친구가생일선물로사줫다고 해야겟어용ㅎㅎ

  • 천사의눈물

    저는 중2때 부터 화장시작햇는뎅 몰래 화장실에서 하다가 나왓더니 엄마가 얼굴이 왜이렇게 하얗냐고
    몰 처발르고 나왓냐고그래성 친구가 생일떄 파운데이션 선물로줫는뎅 그거 발랏다고 그러니까 아무말 안하더라고용 ㅎㅎ 그러더니 지금은 엄마가 화장품 맘에 안든다고 저보고 쓰라고 주고는 해요 ㅎㅎ 그리구 렌즈같은경우는 제가 아큐브샘플받앗엇는데 그거는 눈건강에 괜찬은거잔아용 그래서 엄마한테 그냥 써클렌즈인데 아큐브 비비드렌즈 비슷한거 끼고 샘플이라고 뻥치고 살앗는뎅

  • 새밝

    저기그렇게말씀하시니 화장렌즈하는게너무무섭잖아요ㅜㅜㅜㅜㅠ

  • 연자두

    진쨔도와주세여,..

  • 모아

    아 ㆍㆍㆍ

  • 동이

    렌즈일회용받았다고뻥깟는데ㅣ,,가차없이쓰레기통,,,,

  • 한지잠

    렌즈는 일회용이라고 친구가 시력쓰는데 무도수로 사은품 받은거라고 애기하세요!
    그리고 전 다 가방에 들구다녀요 ㅎㄷㄷ 교과서보다 무거워요 ㅎㅎ

  • 저진짜 맞아죽을거같아용ㅠㅠㅠ진짜 엄마가저 안노는줄알고그러는데ㅠ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