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말씀은 좋은대..제가진짜환경을탓하는걸로보이시나봐여..ㅠ 쨋든 동생년무시할려고노력중이예여..감사해요ㅠㅠ

저도긍정적인생각을 하고싶어요..ㅎ ㅠ 주변에서 안도와주는데요뭘.. 긍정적인생각을할수잇는 환경이잇어야되는데..ㅠ..

저는제가안괴롭혀요..ㅎ 그냥저도무시하고살려고하는데 동생년성격이 지맘에안들면 짜증내고소리지르고 엄마아빠어른할거없이 나대고 쎈척하고 그러는성격이라 무시를할수가없네요 ..원래짜증내는사람보다 옆에서 그짜증을듣고잇는사람이 더짜증나는걸..동생년은모르나봐여..ㅜㅎ

저희평소에도 말안해여..남남인듯삽니다..아니그냥남남.. ㅋ 근데 동생년 성격이어떻냐면요.. 지마음에안들면 짜증부터내고 소리부터지르고 이기적이랄까 동생년이옆에서짜증을부려대는데 엄마아빠는 아무말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좀시끄러 좀조용히좀하고해라 하면 욕부터다짜고짜 ㅋ.. 저희가 말하는건 세달에한번할까말까예여..ㅎ

무시하는게젤좋아요 대꾸하면계속합니다 남남인척하면알아서안해여 ㅇㅇ 시비걸면 단답하시고 할일하시면될듯하네요 너무힘드실때는 친구랑채팅하거나 자시는것도좋아요..ㅎㅎ

부모님.... 제가 말하면 뭐라그러나면요 그럼니가 확잡으면되지않냐 동생인데 못휘어잡냐 맨날 그런식으로욕만하니까 동생이 널 만만하게보는거다 때려서 잡아라 막이러시거든요 그럼 제가 동생을 때리면 뭐라그러는줄아세요..? 누나가돼서 동생을때리냐고 집에엄마아빠다잇는데 어른앞에서 지금뭐라는짓이냐고 .. ㅋ.. 부모님은 해결책이안도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