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름 성곡적으로 안착한거 같은데요....ㅎ 오히려 국내가 더 힘들었어요...

각국마다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차이를 이용한 이베이판매는 치열한 국내판매에서 벗어나 블루오션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이베이 역시 퀄리티 좋은 상품을 싸게 소싱해서 많은 마진을 남기면 성공하는 것이겠지요. 국내와 마찬가지로 의류잡화쪽은 색상 사이즈 클레임 많고, 사기성 짙은 진상들도 만나고, 구매자보호를 최우선시하는 이베이정책에 허탈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전세계 이억오천이나 회원으로 있는 해볼만한 시장입니다. 국내기업 공산품을 이베이에서 월

국내 오픈마켓 판매보다 자리잡기도 힘들고 더 어렵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만 자리 잡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걸린다고 하더군요.

잘 생각하셔서 뛰어드세요.

이베이 판매 한국 사이트 가시면 정보 있으니까 모를 때마다 가서 보세요~

무료교육이 있긴 한데
별로 얻는건 없습니다.
(거의 이베이가 뭔지만 설명해주는 정도)
디테일하게 상품등록부터 피드백관리 페이팔관리 클레임관리
배송시 등기관리 등등 배우는건 유료입니다(조금 비쌌던 걸로 기억함)

차라리 책 한권사서 그대로 해보세요
그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