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버같은 경우에는 오픈마켓에서 유용하게 활용될꺼라면 이미지맵정도??
그거말고는..그래도 안쓰는거보단 좋아요 이래저래 편한면이 많으니깐.

일러스는파일은 벡터방식, 한마디로 아무리 늘려도 안깨지는장점이 있지만,
결국 웹에 표현하기위해서는 jpg ,png, gif 등의 픽셀방식으로 전환하여야 하기 때문에
포토샵에서 만들었을때 안깨진다면 실재 웹에서 봤을때도 안깨진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경우 벡터 방식이라 실 작업시 픽셀 깨짐이 없습니다.
포토샵은 실제 작업 사이즈, 그니까 실 사이즈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실사이즈보다 이미지가 커지면 깨지는것이구요.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 이미지를 좌표로 설정해두기 때문에 확대해도 깨지진 않지만.
jepg로 변환하면 결국 포토샵의 작업과 같은 결과가 주어집니다.

인쇄는 해상도로 결정되는 거라 프로그램이랑 상관은 없으며
실제 실무에서 포토샵이 더 많이 쓰입니다.
(보통 쿽이나 인디자인

html잘 모르셔도 드림위버 쉽게 사용 가능하세요~ 인터넷 강의나 서점에서 책 하나 구매하셔서 읽어보세요~
오픈마켓,쇼핑몰 활용에 꼭 맞춰서 설명 잘해주는 책 많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학원 다니시면 좋겠지만 저도 처음에 드림위버 배울때 혼자 독학으로 했었어요...그리고 포토샵으로 저장할때 jpeg high로 quality: 60 으로 저장하는데 이미지 깨지는 현상은 없던데요.. 윗분 말씀처럼 일러로 작업해도 어차피 .jpg파일로 등록하시

일러스트는 우선 웹보다는 인쇄출판쪽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이구요..웹에서는 포토샵으로 쓰시는게 시간이나 활용면에서 좋을듯하네요..어차피 일러작업후 포샵으로 변형되어서 들어오는거라 웹상에 띄우면 그게 그거 아닌가요?

인디자인과 쿽 익스프레스란 두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편집툴이어요.
쿽 익스프레스가 애플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이었어서 디자이너 들이 애플로 작업을 많이했는데
인디자인이 워낙 잘 나왔고 같은 회사 프로그램인 토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와 연동이 잘되어
인디자인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지요(이미 넘어왔나요?)

여하튼 디자인쪽으로 일안하실꺼면 알아두실 이유도 필요도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란 프로그램 역시 알아두실 필요가 없구 포토샵의 이미지 보정과
기본

표준이 어디있겠습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비행기, 기차, 버스, 자가용, 도보 뭘 이용하든 가면 되죠..
비행기로 가면 돈은 들어도 쉽고 바르게 가는거고, 도보로 가면 돈은 안드려도 힘들게 가는거고..
쉽고 빠르게 가는건 님이 결정할 일입니다.
참고로 드림위버는 코드를 비쥬얼하게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 에디트플러스보다 막강한 기능이 있는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사용하는면에선 아주 직관적이고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