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하더라 하더라도 매출이 적은 경우나 간이과세자는 약식으로 하는것이 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에요.
판만큼 내는것이니 이왕 할거라면 가급적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보시는것이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우선 등록 수수료가 있겠네요.. 개인으로 판매하면 수수료가 들던데요~ ^^

아.. 그게 그렇게 되나요;;
전 괜히 설래발쳐서 사업자 등록했다가 매출이 안나와서 폐업하는것보다
일단 어느정도 매출이 나오는지 알아보고 판매를 중단하던지 사업자로 전환하던지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일단 개인회원으로 판매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물론 신고는 재대로 해야죠..
근데 1~2개 팔린것도 신고를 해야되나요?ㄷㄷ

매출이 얼마가 나올지 모르기에 개인회원이란 말은 다른 말로 해석하면 여차하면 탈세라는 공식으로 해석 됩니다. 가급적 판매를 하시려고 한다면 간이사업자를 만들어 시작 하시구요. 세금이라는것은 판만큼 내는것이니 얼마가 팔던 문제 될게 없습니다. 얼마를 팔지 몰라 개인회원이란 공식은 절대 성립될수 없습니다. 개인회원이란 말 그대로 자기가 쓰던것 중고장터처럼 사용하기 위해 만든것이고 연 1200만원인가(정확한 금액은 모르겠군요)를 넘으면 문제가 되는것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