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올해 초에 미국왔구요CC에서ESL듣고있고 내년 봄학기에 ESL이 끝나요... 꿈은 보잉사 취직하는거지만 제가 영주권같은것도없고해서.. 한국항공사도 크게 고려중입니다....

어쨋든내년 여름이나 가을학기부턴 항공정비과있는CC로 편입할려고하는데요...

학교정하는게 쉽지않네요... 우선 지역은 3군데 생각해놨어요.. 시애틀 샌디에고 플로리다.

항공정비에관련된곳으로는 시애틀정보가 그나마 가장 많더라고요 보잉사 공장도 바로옆이라고해서 EvCC고려중인데 여기는 날씨도 너무 안좋고 제 최종목표대학인 데이토나비치에있는 ERAU랑도 너무 멀고요...근데 여기가 좋긴하다고들하더라고요...

그리고.. 샌디에고... 여기로는 Miramar CC로 생각중인데요 여기 한곳뿐인것같더라고요 샌디에고에 AMT과있는곳은.. 글고 여긴 우선 날씨는 말할것도없겠지만 아는분이 계셔서 정착할때 쉬울꺼같은데.. 토플 61점이 필수라고하네요 이번 겨울방학때 토플칠꺼지만 안나오면....

마지막으로 플로리다는 우선 ERAU가 있어서 한번에 정착할수있으니깐 좋을꺼같네요.. 제가 지금 중서부지역에있어요.. 근데 여기도 학교정보가 너무없더라고요.. 그나마 찾은데가 Broward college? 여기가 제일유명한거같은데 토플을 79점이나 요구하네요...그래서 생각중인곳은Florida state college at jacksonville... 여기는 뭔가 너무 복잡해요 사이트가봐도.. 토플은 49점인가? 밖에요구안하네요.. 근데 전공을보면 AMT를 저 학교에서 배우는게아니고 florida coast career tech??라는 곳에서한다고하는거같은데 이거 정말 몰르겠네요...

어디로가서 ERAU로 가는게 좋을지 몰르곘네요.... 꼭좀 조언해주세요... 이사같은거 따지면 플로리다가 제일좋을꺼같은데 학교를 잘몰르겠고요... 아니면 시애틀이나 샌디에고 근처로 좋은 AMM과있는 university로 가도되긴하겟죠..............?!

이건 좀 그렇지만.. 군대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제생각은 내년 9월까지 꼭 토플따서 카투사를 지원해보고 되면 그다음해 11월이나12월에 가거나 안되면 2년제마치고 A&P딴후에 정비병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