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ㅠ 반민아입니다 물론 가명 ㅋㅎㅋㅋㅋㅋㅋ
째떤 ㅠ
재가 좋아하는 님이있어요
근데 학원만 같이 다니는 아에 몰르는 그런 사람이죠
근데 나님이 ㅠㅠ 너님에게 빠진것임 ㅠ
별루였다 생각했는데 날 노려봄 ㅠㅠ
그후부터 갑자기 장우영과 너님이 겹치며 ㅠ 생각나는것임
그래서 나도 좋아하는 것을 느꼈음 .
그래서 진짜 이젠 너님이 ㅠ 고딩 1이 되니깐 .ㅠ 학원시간도 달르구 ㅠㅠ 아에 못봄
나님은 이제 중 2 되시는 님인데ㅠ
쨰뜬!
중요한건 그오빠 번호를 따야한다 그런거임 ㅠㅠ
제발 누가좀 알려주세요 ㅠ
칭구랑 따러갈려했는데 피했음 근데 우리가 들어가니깐
다시 나왔음 ㅠㅠ 이건 좋아하는건지 부끄러운건지 ㅠㅠㅠ
제가 착각하는 것? 아니면 좋아하는? 근거는
책상이 있으면 제 앞에두 자리가 비고 했는데 제 앞에 앉았고 계속 뒤를 힐끗
봤다는. 그런 증거와 나랑눈 마주치면 절대로 피하지를 않아 제가 눈을
피하는것. ㅠㅠ 저혼자 착각하는가 싶어요 어쩔땐. 친구들도
눈 많이 마주친데니깐.. ㅠㅠ 슬퍼요 저히가 인원이 다른 학교보다
작아서 봐주는건지 잘몰르겠어요! 째뜬 번호 따는 방법 좀 호텔모아 여러분께서
도와주세요 ㅠㅠ 고민상담 해주실분은 제발 번호 남기고 가시거나 쪽지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