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있었던일인데 일단 저희반 아이 4명
(저까지 합해서)과 놀기로 했어요 그 아이들을
소개하자면,, 가명으로 쓰겟슴돠ㅠ

가영-약간 성깔있고 처음만난친구.

민서-빡치면 친구에게 욕까지 한다. 하지만 정말 착한친구다. 가영이와 제일 친하다.<<처음만난친구

보람-마음이 약하지만 그래도 장난끼많고 착한 친구.
나랑 가장 친하며 처응 만난 친구

저는 보람, 민서, 가영이랑 이번년에 처음 만났어요.
사건은 일단 어제, 가영이가 저와 보람이와 민서에게
오늘 3시에 놀자고 어제 약속을 잡았어요.
그런데 오늘 다를 반 친구 몇명과 저와 보람이와
놀게 됬어요. 그래서 이중으로 노는건 쫌 그러니까
못 놀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몇번을 반복해서 말했어요
그때 물론 민서가 괜찮다고 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선약(민서, 가영, 보람이와)시간 20분전에
가영이와 민서에게 전화가 온거에요.
왜 선약을 지키지않고 딴 애들하고 노냐고요.
그래서 저와 보람이는 저희가 있는 장소를 알려줬죠.
그후에 가영이와 민서가 와서 저희와 대화를 햇죠
근데 갑자기 보람이가 우는거에요 답답한마음에 울었는지
는 몰라도 그 상황을 목격한 가영이는 보람이를 꼴아본 담에 그냥 민서랑 같이 다른곳에 갔죠.
근데 문제는 저랑 보람이랑 팀을 먹고 가영이와 민서랑
팀을 먹어서 예전에 싸운적이 잇엇어요.
그때는 저와 보람이가 더 많이 잘못했지만 이번에는
가영이와 민서가 자기들이 욕했다는것을계속 부인하고
괜찮다고 햇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갑자기 전화를 해서
저희에게 욕을 한 행동이 더 잘못햇다고생각되네요.
진짜 어떡하죠? 월욜날 풀까요

아, 그리고 생각난건데 가영이는 저희에게 '

는 몰라도 그 상황을 지켜보고있던

그래서 전화를 받은 민서는 괜찮다고 했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