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경매는 어쩔수 없을텐데요 아님 마켓과 이야기 해야해요

어쩔 수 없습니다. 손해를 감수하시고 그냥 보내셔야 합니다. 수업료 냈다 생각하세요. 다음부터는 천원경매(?) 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가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낙찰가가 낮으면 친구한테 라도 부탁해서 낙찰가를 올리셔야 합니다.

음..지저분한 방법이라면 안보내도 상관은 없겠죠. 해당 오픈 마켓에서 정한 률이 전자상거래법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해당주민등록 번호로는 다시 오픈마켓과의 거래는 힘들겠죠..방법은 여러가지일듯 합니다. 원래 물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천재지변으로 인해 변질이 심해서 상품가치가 떨어졌다. 또는 거래 조건이 맞지 않아서 포기해야 한다..등등 항상 편법만 적게 되네요..ㅡ.ㅡ;; 편법으로 인생을 살지는 않는데 말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