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년때문에 지금 3~4번째 ??정도 글을 올리고있네요.
요즘은 걔가 뭐라안하구요. 뭐 빌려달라 그런말을 많이해요. 그래서 빌려주거든요.
근데 ...착한척 하는것같아요 걔가 ㅋㅋㅋ

제가 용서가안된다면서 나한테 말해놓고,
고맙다 이런말들을 하는거예요.
사실제가 앞머리를 자른적이있거든요. 지금 앞머리는 너무많이길러서 옆으로 넘기고다녀요.
근데 걔가 존나 ㅋㅋ아 욕나오지만 ...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너 앞머리 잘랐을때가 더예뻤어!! 그렇게 하고다녀!!

아 ..쒸 ....
지가먼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ㅋㅋ아 ㅋㅋ진짜짜증나.
사실 그때 앞머리잘랐을때 정말정말 이상하서 가리고다닐 정도였거든요.
아, 이 미친년이 ㅋㅋ아짜증나네 ㅋㅋㅋ

이젠 이년한테 겁안먹어요. 처음엔 겁먹었는데 ..
친구들 도움때문인가 ?ㅋㅋㅋ
이년을 어떻게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