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뻑)

궁굼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보통 일일 정산과 한달 정산을 합니다..

일일 정산이란

그날 주문건과 상품 금액 송금 금액을 입력하여 하루 매출과 순이익을 잡습니다..

그리하여 한달 정산이 됩니다..

1건당 순이익을 따지자면

50,000원짜리 상품을 100,000원에 팔았습니다.

수수료 10% 빼고 90,000원이 송금예정금액으로 뜹니다..

그럼 제 순수 이익은 4만원이 되는 거죠..

이런형식으로 일일정산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 후 순수이익이 500만원이 나왔습니다.

광고비가 들어 가겠죠? 100만원을 뺀 금액은 순수400이죠..

하지만 통장에 들어온 돈은 그 이하~ 기존에 마켓에 잡혀 있던 돈들과 비례하여 보면 똑같습니다..

분명 400정도 벌었으면 통장에 돈이 늘어나야 하기 마련인데...

기존 마켓에 잡혀 있던 돈까지 하면 쑥쑥 늘어나기 마련인데...

잡혀있던 금액 그대로 인듯한 느낌이 듭낟...

다들 그러시는지??

이제 1년이 됐지만...자꾸 적자나는 기분이 들어서입니다..

원가에 송금예정금액을 빼면 순수마진인데 말이죠...

계산 으로는 분명 이익이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