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고민 되는데 어떻게하나요?
청력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초등학교 5학년<12살>여자 인데요
그런데 좋아하는 중1<14살>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는 너무 착해요
그래서 저는 그오빠 사진을 찍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런데 좀 까다롭거든요.... 사실 둘이같이 셀카를 찍고 싶어요
그런데 그오빠는 저의 마음을 몰라요 어떻게 하면 셀카를 같이 찍을 까요?
지금 가슴은 두근두근 한데 오빠는 저의 마음을 모른다니 그리고
어떻게하면 저의 마음을 알아 차릴수 있을까요?
글구 저는 그오빠랑 시간이 달라요 그전에 다른 학원이 있어요...
그래서 심사하는날 만났어요. 그런데 셀카는 못찍고 멀리서 그오빠
뒷모습만 찍었어요ㅠ....ㅠ 가르쳐 주세요!
-
달달항사탕
제 생각에는 확 포기해버릴까?
아님 나랑 나이같은 친구 사귀까? -
행운아
ㅎㄹ...그럼 제가 가르쳐준대로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거군뇽;;
저랑 거의 비슷한상황이네요ㅠㅠ
전 1살연하를 좋아하는데 친하지도 않고ㅠㅠ
그럼 심사?때 계속 그오빠를 쳐다보는게 어때요?
눈 마주치면 우연히 마주친것처럼 눈웃음날려주고ㅋㅋ
그다음에 볼때는 우연히 부딪힌것처럼 부딪친다음에 \어 죄송합니다\라고 해주고
이때 무슨물건이라도 좋으니까 들고있는물건 떨어트리기ㅋㅋ 그 오빠가 주워주겠죠?
그러면 말 한마디라도 할수있공ㅋㅋ
그러다가 이야기하고 친해지고 카메 -
들빛
그런데 솔찍히 이야기하구 싶은데 사실 그오빠 그날이 3번째보는 날이었어요..
시간이 달라서요 심사때만 볼수 있어요2달에 한번만... -
Addictive
일단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대세요ㅎㅎ
그러면 처음에는 거부를 할거에요<<아닐수도 있지만ㅎ
그다음 애교로 딱한번만을 연발하시면 찍어줄수도 있어요ㅎㅎ
이 방법이 안먹히면 맛있는거 쏠테니까 같이 찍어달라고 해보세요ㅎ
전 그렇게 했는데ㅎㅎ -
큰돌찬
그렇구나.. 감사해요~
-
보르미
그냥
그분한테 분명하게 의사표현을하세요
\오빠랑사진찍고싶다고 \
계속맘에두고있으면 스트레스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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