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않녕하세요 제가 여기서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제가 요즘 남친 때문에 힘들어요....
남친이 연락이 없고 문자도없고시간도 없고 제가 전화를 해야만 말을 하고는 하죠....
새벽3시30분에 전화가 왔어요... 근데 남친한테 낮에 왜 전화햇냐구 전화를 하니까
나? 나 안햇는데? 잘못눌럿나보지 라고 해서 전 끝었죠
이말 위에 말을 생각 할수록 울컥해버리네요....... 남친과 저와 친한 제친구 도현이(가명)한테 전화햇는데 안햇다고 하니까 헐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와 남친은 한 지금까지20번 넘깨는 싸웠을 꺼에요 서로 헤어지기싫어서 안달이엿죠... 근데 요즘에 남친 이 쌀쌀 맛아버려셔.....
제친구 와 문자를 하던중에 제가ㅋ 나 바보같이 왜 기대하고 사랑해버려서..이러니깐 친구가 응 너 바보야 ㅋ이러더라고요
님들이 봐도 제가 바보같나요 ?? 어떻게하죠 몃칠동안 밤에 울다가 잠들겟군뇨.....
저와 남친은125일? 됏어요
어떻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