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길하기전에 기호로 알아보기 쉽게 하겠습니다. 친구 : 1, 2 친구엄마 : 1엄마 26cf00>2엄마 저희엄마 : 3엄마

때는 어제입니다. 어제 3엄마(저희엄마)는 전화로 (제예상이지만) 1엄마와 아줌마들끼리의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몇분이지나서 1의 카스에 동네아줌마들 무섭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글을 보고2는 공유를했고요, 그리고 그글을 본3엄마는 찔리기도해서 1엄마
에게 전화로 1엄마의 딸1이 혹시 우리가 전화한거 엿들은 것인가 궁금해서 전화를했습니다. 또 3엄마는 혹시또 몰라서 2엄마한테 2가 그글을 공유했다고이야길했습니다. 저는 1에게 니가 그냥 생각없이 올린글하나로 이런일이 있었다면서 이야길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1은 거짓말잘하는 나쁜친구고요, 2는 거짓말하는거 싫어하는 나긋나긋한 스타일의 친구입니다.)

과연 제가 말하는게 옳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