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초딩티를 못 벗어난 중1 여학생 입니다.
제가 지금제 스타일을 바꾸려합니다.
제 소개부터 해야겠지요,,
자랑은아닙니다<<명심!!ㅇㅅㅇ
제가 진짜 말랐고요, 선천적입니다, 엄마,아빠 두분다 학생때 마르셨고요, 엄마는 저희 낳은뒤로 살이
찌셨으나 아빠는 아직 마른상태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작고요<<선천적입니다
키는158cm입니다.
체중은 38~39 인데
성숙과는 거리가 멀어도 아주멀고요 눈이 작은편이 아니라는거 빼고는
이쁜거와 거리도 있고요;;, (애들이 흔히 저에게 귀엽다고 하는데 진심일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엄마땜에 앞머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말라보인다며 머리도 못묶어서
단발인 상태입니다.
중딩때 부터 단발에 앞머리에 실핀을 꽃고 다녔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갈수록 질리고,머리가 개(멍멍)가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거울을 본 모습이 한심하다 느낄정도로 머리는 매일 뻣치고(?)
덕분에 아주 개(멍멍)가되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있습니다.(이쁘고, 유행에 민감한 아이ㅋ)
그 친구는 이런고민을 털어 놓으니 여신머리(음,,예를들면 소시 윤아머리)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마침 요새 제가 학교 축제때 장기자랑을 하였습니다.
지금 까이게 생겼잖습니까;;
근데 그상태로 여신머리 한다면 전100 퍼센트 까인다고볼수있죠;;<<아나 슬픈현실
지금머리가 아닌 학생같은 머리를 추천해주세요 (왠만하면 고데기 안하는 걸로요;; 게속 고데기를 사용했었는데
지금 두피 약해지고난리도 아닙니다ㅠ,까이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