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갔다오고 나서..

제 전공에대한 관심과 공부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과 열정이 마구막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이 것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막상 가자! 라는 생각은 했는데

토플이라던지 gre라던지.. 기타 요구하는 것들을

하나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토플이야.. 보면 되는거고..라고 말은 하지만

도대체 토플 어떻게 봐야되는겁니까!?-_-;;

허허..

이사람좀 보게..라고 하시겠지만..

알다시피 인터넷 신청도 없고...

친구는 전화해서 신청 했다는거 같은데

그게 또 무슨말인지 -_-;;

그리고.. 전 이제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이번 1년.. 솔직히 짧다면 짧은.. 기간에

과연 해낼수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