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요가
꽃은별
제가 요가다닌지한달됬거든요 허리척추땜에다녀요 근데제가아직어리?서그런지(참고로중3입니다)거기어른들이거의대부분이거든요..근데 어젠가엊그제한분?이 요가왜다니냐고어린게힘들지않냐고 막 수없는질문을하는거에요ㄷㄷ그래서대충말하려는데 선생님이들어와서갔거든요 근데마지막에 별꼴이야 이러는거에요 하참ㅡㅡ다니고싶어서다니는게아닌데 욕이나오네요 끝나고가려는데 초딩아니냐고 ... ..아직 니나이엔 여기안다녀도된다 그런식으로말하더군요..네 그건인정해요 근데 말을쫌 함부로하는거같아서 초딩아니라고중딩이라고했거든요
근데 그 아줌마가 어디서성질이냐고꼬라보더라구요 아놔진짜 눈이부우셨나 쨋든 여기언니들은요가다녀보신적있으세요?.. 머 아주머니는신경끄려고요..씹어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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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
그니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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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less
중학생이 요가하는게왜 무시받아야하는거죠..
그분들이상하신듯 -
제철
네..감사해요!저도그렬려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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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간혹 그러시는 분들 잇으세요 저도 요가 다녀봐서아는데 그런분들 많아요 그럴땐 그냥 몇번 대꾸 해주시고 뭐라하시면 무시하는게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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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눈망울
오오오 친구분축하드려요ㅎㅎ요가계속하다보면 익숙해져서할만해요! 헉 에스자라니...ㄷㄷㄷ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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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저는아니거 제친그가 체형교정겸 살빼려고 다며서 삼개월에 팔키론가 십키론가 뺏단소리듣고 저도 다녀볼생각중이었어요ㅎㅎ(척추가에스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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