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도매상가에서 일했던 사람이
그곳을 그만둔 상태도 아닌데

그만시간 외에 별도로
따로 그 도매상가를 찾아와서

자신이 사입자로서 또 나타나
당연히알고지내던사이인 다른매장 직원들앞에 나타나
물건을 여기저기 둘러보고 물건을 사고

또 본인이 근무하는 매장에도 찾아가
물건을 떼어가고 하는거요그게 혹시 도리에 어긋난다거나 배신의 행위인가요?

아니면 실제 동대문 상인중에 그러는분들이 있나요?

그리고 만일에 동대문 직원을 그만두고 나서
사입자로 나타난다면 어떤가요?
사입할때 크게 도움은 안되더라도
영향을준다면 좋은쪽으로 주나요 나쁜쪽으로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