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제가 6월 8일날 정확히 남친과 사귀게 되었지요....첫남친이에요
저랑 같은나이에 좋아하는것도 비슷하여서 원레 마음에 두고있던 애인데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지요
그아이는 우리학교 1짱이여서 바람둥이것도 알고 있섯어요.... 소문이 디게 나돌더라고요
짱이라고 학교에서 디게마니 소문이 나써어요
어쨋든 11월 중반쯤에 심심해서 헤어지자고했는데 진짜 헤어지게 되었지요
너무 슬퍼서 하루종일 울기도 하엿지요
근데 한 11월 후반 쯤에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받아서 다시 사귀는데 친구가 좋아하는 오빠 1살 연상오빠랑 문자하다보니 친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12월 8일날 헤어지고 그오빠랑 사귀다가
내가 실어서 1주일 후 찻습니다....히
그다음에도 어던남자애가 사귀자고 하고있는데
시러서 밀당중입니다.....후
첫남친과 네톤과 문자중인데 다시 사귀잔말은 절대 안나올것 같습니다.
100일날 문자를 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지요
그문자는 하트 가득 문자.... 그문자를 보며 그아이에 셀카를 보며 그리워 하고 있지요....
다 내가 찼는데 슬퍼하면 안대는데 잘 정리가 안돼네요
다시 고백을 하면 너무 뻔뻔하고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정리를 잘하는법을 알려주세요...,.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