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입찰할려고 들어갔을 때 터무늬없는 큰 가격으로 이미... 해놓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후덜덜....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쫄아요 ㅋㅋ 웬만하면 광고입찰비 좀 내려주시지.. 그리고 대기중도.. 항상 처음 돈으로 시작햇으면 하는 바램~~도 잇고요 ㅋ

저도 입찰시간을 넘기는데 다반사여서 핸드폰 알람을 설정했어요... 정말 이상하게 마감직전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입찰하는사람이 꼭 있더라구요.. 나까지는 되겟다...예상했었는데 짤리는 경우가 저번주에 계속 그랬어요...

제가 그렇네요. 그것도 1,2위를 같은 업체가 같은가격으로 먹튀. 100% 먹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위로 항상 그업체가 두개를 똑같이 두둥. 초시계로 초치기 하는건가? 낼 초정밀 디지털시계하나 장만해야 겠네요..ㅎㅎ

싸히/ 저도 항상 그렇게 입찰하거든요 ㅜㅜ. 근데 55분 지나서까지도 새로고침해도 안나타났던 입찰이었는데 7시에 들어가보니 생겨있었답니다 -_-;;어이없음;;

저도 광고 하면서 좀 느꼈어요 갑자기 막 올라오는 것들은 좀 이상하던데...제가 말한 그 1위업체는 모든 광고에 첫번째 제일 높은 가격으로 항상 입찰이 되어 있는것도 좀...흠...그래도 해야지 어쩌겠어요...광고 오늘 빠지니 방문자가 바로 0명이네요;;;;요즘 장사도 안되는데;;;ㅜㅜ

보고/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들어 특정 판매자의 밀어주기가 많아진 거 같아요. 모종의 거래라도 있는건지..

전 요즘 광고창 작게 켜놓고 컴퓨터 시계로 50초 까지 보고서 입찰완료 누릅니다. 경기가 어려우니까 광고잡는 사람들도 눈에 불을 키고있는 거 같아요

그렇쿤요....지마켓 무섭군요,,, 돈없는 판매자들을 죽어 나겟습니다 ㅡ.ㅜ 전 광고 안한지 꽤 됐어요 두달이 넘은 듯 입찰 시간을 못맞추겟다능,,ㅜ- 거의 까먹거나 입찰할려고 들어가면 입찰돈을 감을 못잡고 매번 탈락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