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고민이 잇는데요 ㅠ ㅠ 제발 꼭들어주세요...`
제가4학년때부터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있엇는데요.. 근데 그 남자애가...5학년() 12월달중간에미국갓어요..
8개월뒤 온데요.. 근데이제3주 정도밖에안지났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개가 비행기타고 가는중에 제가 문자보냇어요..
어디냐고..하면서 햇는데 비행기 탐승하고 지금 미국쪽으로 가고잇데요..
근데.......1일즈음.. 지나니까 전원이꺼져잇데요..
그래서 문자로 나너 좋아해.. 항상너랑있었던 4학년때가 좋아았어.. 네가 8월의네가 너를 볼수잇겠지?
라고했어요..그리고 전화도 하고 언젠가 그 문자와 전화를 볼수잇을거예요..
그리고 또 문자를 네가준 초콜릿 니가 맛잇게 먹어준거 넘고맙고 8월달에 보자.. 난6학년이엿을거야..
너도 6학년이고.. 미국에서도 한국을 잊지마...
라고 했어요 개가 그린그림을 문자로 보냈어요..(가기전몇달전..)
너무 조아서 배경으로도했어요..
근데 짝사랑하던애가 떠나니까.. 기분이 안조아요.. 개랑 별명도 부르고 약간??다투기도 했느데..ㅠㅠ
제 고민좀 봐주세여...눈팅하지마시고 소설도 아니고.. 여러분들꼐..답변과 댓글좀 보고싶어용,,,
눈팅금지구~답변이나~ 댓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