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건 100퍼 리얼이란거 뻥 아님
연애감각이 없어졋죠..
지금은 24살 첫 여친은 사겻을 땐 22살
그땐 참 조앗고 햇는데 만난지 한달만에 헤어지고
근데 참 운이 안 좋던게 헤어졋는데 여친이 정신병원들어가고 그후로 만나진 못햇지만 아직까지 연락하는 여잔 얘 하나네요.
암튼 헤어지고 부턴 연애감각이 살아낫죠.
대학 당시 6개월동안 많은 여자들을 만낫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기숙사에서 잔건 며칠 안대네요
그리고 그런 생활이 1년간 반복대고 전 그런 짧은 만남,반복댄..머 그런게 싫엇죠.여자를 혐오하는 그런 정신상태
그러면서 그 1년의 반을 사회에서 보냇어요.그러면서 마니 변햇죠.
더 이상 가볍게행동하면 안대고 한마디에 책임을....
그렇게 지내다보니 알던 여자들은 이미 지나가고..제가 먼저 연락끈은게 문제지만
이젠 그때의 생활이 화려하고 멋져 보입니다.그렇다고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지금 저는 여잘 사귀고 싶지만..
참 애매하네요.여자가 많던 옛 저와 여잔없지만 지금은 더행복한 저에요.
여잘 사귀고 화려하게 살고 싶다면 지금에 먼가는 포기해야겟죠.그렇다고 포기는 안댑니다.
어떻게 해야 댈까요??내가 너무 나이 든 생각을 하는건지..
보통 여자들은 사양하는게 제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