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구에서 울산으로3학년때이사왔는데요
6학년때이제 성당을다녔어요 대구에선성당을제가애기때부터다녔는데 뭐이런저런바쁘일이있어어 ㅋㅋ
6학년때 행사가있어서 밤늦게까지 놀았는데요 아빠가 귤가꼬오래요 그래서 아빠꺼 3개 내꺼3개
양손으로들고가는데 제별명알져?? ㅋㅋ
민호오빠가 그때첨만났는데 나보고 돼지래요 그래서 저는 오빠보고 아찌라하고 저랑5살차이나요
그러나 중1됬을때 성당에다니는 언니가 성당에언니 오빠들 번호가르켜줄테니깐 연락해~
라고해서 번호를 알려줬어요 그전엔 벌써 아찌랑 대판친해져있고...
그번호받고 내가 아찌한테 문자보내고 지금까지문자하지만 요즘에는 수능이다가오니깐
제가 아찌 수능 3달정도남았으니깐 열심히공부하고 문자도가끔씩할께라해꼬요
뭐그전에 조아한다해서 고백했는데 아찌는 내가20살되면 오라고해서 기다리고 있지만요
근데 그때까지어떻게기다려요 ㅜㅜ떼쓰기는 아찌수능 다가오는데 아찌힘들거저도아니깐 못하겠고 ㅜㅜ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