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쿤요!저는 졸업 앨범거이 방했어요ㅠ,ㅠ
하지면 여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_

일단 과거같은거 없어져야좋은데^^;; 같은학교애들이 졸업앨범들고오면 그날로 끗장이죠ㅋㅋ
반에 처음들어오면 노는 애들은 티가 나요. 예비중때 잘나가고싶어하는애들 쫌 잇긴잇는데ㅋㅋ그러다가 선배들안테 찍히면 끗장이죠.노는 척한다고 뭐라하는애들도 잇는데ㅋㅋ지들은 뭐 나가나요.
가방은 티니위니 강추하구요,머리는 앞머리고데기,머리고데기 고데기 강추하죠ㅎㅎ고데기 졸라심하게한거 아니면 선배들 뭐라안해요. 치마는 무릎반정도가 적당하구요.무릎밑이면 찌질이구 무릎반위로 가

역시! 그러군요 ㅎㅎ
ㅎㅎ 그때만 좋은 건가영? ㅎ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꾸벅)

앗녕하세용^^ 전 이제 중딩1년을 끝낸 은깔치에용 ㅎㅎㅎㅎㅎ 음...... 여러 예비 중 들이 좀 놀구싶고 잘나가고 싶어하는데요 ^^ 그런건 다 커서 생각해보면 보잘것없는거에요 굳이 놀려구하시지마시고 2학년 내신관리나 열씸히 하시는게좋아요!!! 굳이 안놀아도 친구만 있으면 학교생활은 즐거운거에요 ㅎㅎ

ㅎㅎ 그런가여~
사실은 155에 38?40Kg 될거에요
ㅎㅎ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꾸벅)

괜히 복도 다니다가 언니들 쳐다보지말고 노는애들도 야리지 마세여
글고 막 고데기 심하게해도 성격 드러운언니들은 꼬치꼬치캐물음 짝다리나 팔짱 이런거도 언니들
눈에 잘못띄이면 말짱꽝임ㅋㅋㅋ
님아 그냥 짜져사세요
제가 중딩 1년 지내봐서 알아요 그리고 155에 36일리가 없자나요 님아 뼈하고 가죽밖에 없나봐욬ㅋㅋ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한결 맘이 편해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꾸벅)

ㅎㅎ 감사합니다.
새우님 답변에 고민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놀려고 안해도 될텐데 왜...
그냥 무난히 사시길 바래요 괜히 그러다 까이기 싫으면
뭐 교복 줄이는거 가지고 뭐라 하진 않지만 나가는 척한다고 나대면 진짜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