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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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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저 아직 12살인데요ㅡㅡ
지금 남친이랑 300일 이상 된 울 마을 대표 컾이라고 놀릴 정도로 좀 오래 된 컾인데..
요즘에 갈수록 문자도 잘 안오고 전화도 내 친구한테 계속가구요......................
말도 저 한테 안걸고 전학온 내 절친이랑만 말하구요...
대체 뭘까요?
지금 남친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내 절친이?절친이 저보다 더 걱정하면서 내 남친 엄마한테 더 들이대고..........
절친이라도 완전 짜증 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하늬

    네~~~~~~~~감사해요^^

  • 아잉형님

    그럼~다똑같은답변이지만;;그래두`그절친이랑솔직한대화를나눠보는게어떨까요??
    그리고남친님이랑..한번또얘기해보세요너내친구좋아하냐구;;
    글구!!남친엄마를사수하세요~;;ㅋㅋㅋ

  • 새나

    넵!!!!!!

  • 알버트

    남친관리 확실히하시고요! 한눈 안 파시게하셔야되요 !!

  • 크심

    네^^도움됬습니다. 감사해요

  • 소유

    단순히 글쓴님의 착각일수도 있구요. 근데 글을 봐서 제 생각엔.. 남친을 의심해볼 필요가 조~금 있을것같아요 절친님이 그냥 들이대는거면 절친이랑만 얘기를 잘하면 되지만 남친님도 절친님한테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글쓴님한테는 뜸하다면..ㅠ.ㅠ 그렇다고 막 몰아붙이진 마시구요. 적당한 선에서~ 12살이신데 300일이상 가셨다니 부러워요. 일이 잘 해결되서 더 오래 가시길 바래요^^

  • 활력초

    네 감사합니다.

  • 스릉흔다

    12살에300일이면오래가셧네요!오래갓다면남자들도한번쯤은한눈을팔꺼예요 남친관리잘하셔야될듯해요.. 절친이랑은..얘기를한번해보시구요

  • 들샘

    그래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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