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6살 여아구요,
집에는 푸름이까꿍부터 시작해서 헤밍 읽기생활/호기심아이/차일드 애플/리틀 자연관찰
씽씽영어/재미둥이/토들피카소/프뢰벨 읽기/글끼말끼/21세기 학생백과/ort/
프뢰벨 테마동화1/탄탄테마/프뢰벨수과학/웅진마술피리어린이까지 들였구요,
단행본은 200여권 정도 가까이 되어요..
바우처해서 한달에 4권, 책꾸러기에서 한달에 1권해서 매달 총5권의 새책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울딸램...더더더..새로운책을 원하네요..ㅠㅠ
(도서관다님 좋겠지만, 둘째가 어려 애둘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해서 도서관 다니기도 여의치않네요..ㅠㅠ)

여튼..그래서 이참에 명작이나 전래를 들여줄까..하거든요..
창작도 더 들여주고싶은게 많은데, 이제 6살이고 하니, 명작이나 전래도 좋을듯 싶어서요..

그래서 질문인데요..보통..명작부터 들이시나요? 아님 전래부터 들이시나요??
전 명작을 먼저 들일까하는데..명작 어떤거 들이셨는지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