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신 발송해 주실분이 안계실까요..

네..저도 그게 젤루 고민입니다..일주일 거의가 10시에 일이 끝나거든요...ㅠㅠ큰일이넹...배송담당을 따로 구해야지 이래가 될일이 아닙니다..ㅠㅠ

저두 지금 투잡으로 아동복 파는데요...회사 끝나고 집에가서 택배싸고보내요...로젠택배 쓰는데 기사분이
8시 반에서 9시 사이에 오시거든여...말잘하면 늦게까지 픽업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여

저요 저요!! 저 투잡으로 악세사리 하고 있는데요~ 전 그냥 회사에서 보내요~~ ㅎㅎ 전 상황이 좋게도 제 자리가 따로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몰라요~ ^^ 근데 가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보면 물어보긴 해요~ 뭐 하냐고... 시치미 뚝떼고 그냥 재미로 하는거라고 딱 잘라 말해요~ ㅋㅋ

아.. 어흥님 전 유니텔써본적이.. ^^; ㅎㅎ

아침햇살님 혹시...
예전에 유니텔 쓰신적 있으신가요??
유니텔 동호회 중에 PMC라고 아실라나....;;;;
비슷한 이름을 가진 분을 알아서..^-^

7시넘어서 픽업하시는 분도 계세요... 택배회사랑 상의를 하심이...

그래서 사실 투잡으로는 쇼핌몰 운영하시기가 어렵습니다.. 고민 되시겠네요..

음.. 저도 그것때문에.. 고민이였는데.. 동업자한테.. 일방적으로 시켜버렸어여 ㅋㅋㅋㅋㅋ 시침이 뚝.. 나 학교 댕기니까 그거 못해 그니까 형이알아서 헷~ ㅋㅋㅋㅋ

앗..어흥님 유니텔 하셨어요? 저도 유니텔 했는데..^^ 괜히 방갑네요~
그때는 피씨통신이 대세였는데.. 014xx 전화비 마니 나온다고 맨날 혼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