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회씨 좋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뿐아니라 세계여러나라의 문화까지 골고루 다루었더라구요~~
그런데다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해요~!!

탄탄 세계어린이경제마을 좋겠는데요ㅎㅎ 아이에 관심도가 높아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창작처럼 세계어린이들이 등장하며 거기에 경제관념까지 허술하지 않고 전문가 수준이예요
꿩먹고 알먹고...ㅎㅎ

다른 나라에 관심이 많다면 이번에 아람에서 새로 출시된 꼬마다글리는 어떨까요?
님 질문보니 딱 떠오르는 책인데...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다문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자라게 하는 다문화 그림책이라잖아요. 100개국의 문화를 다양한 형식으로 접근했고, 간접적인 문화 체험도 할 수 있구요.
지도로도 나와 있으니 더 흥미로워할거 같네요.
전권을 보지는 못했지만 꼭 들여주고 싶은 책이라 추천하고 가요~

사회과부도 사주세요.. 저희 애는 1학년인데 지리, 역사, 다른 나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기 전에 꼭 보는 책이네요.

작은아이 대단한데요~~방학동안 읽을책 저도 며칠전에 들였는데 순수창작동화 좋더라구요~국내창작인데 재미도 있고 3-6학년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해서 샀는데 그런 교과연계 아니더라도 감동이 있어서 제맘에 더 들어요~ 세계사를 쉽게 하실거면 파피루스 저도 추천합니다. 이프세계사는 대여로 봤는데 그 후에 봐도 될것 같아요~

7살이면 내년에 초등입학 하시네요~
둘째 2학년때 국기에 관심 가지면서 세계사로 자연스럽게 넘어갈때 파피루스 들여서 보여줬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라 아이들도 동화책처럼 받아들이는데 읽고나면 지식이 쏙쏙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