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모 좋아요.
세이펜 되구요. DVD도 있답니다.
외워서 되는 영어가 아니라 스토리를 보면서 상황영어가 되도록 해 준답니다.
워크북도 있어서 엄마표로 가능할 것 같아요.

34개월 아이라면 1단계부터 천천히 시작하시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 DVD 영상과 책의 이미지를 연결시켜 도리어 3~4살 아이들이 첫 영어 시작하기에 딱 적당한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액티비티 북도 쉽게 나와 있어서 4살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구요.

저도 들인지 한달 넘었는데요. 40개월 울 아들 9살 딸 모두 환장을 하면서 좋아해요. 전 미리 체험단으로 샘플책 접해보고 아이가 넘 좋아해서 마련해준건데요. 애니메이션부터 세이펜으로 활용되고 워크북까지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34개월 아이도 재밌게 활용할수 있을거에요. 강추해요 영어 흥미없던 큰애도 영어가 재밋다고 할 정도랍니다.

저 얼마전에 들였는데요. 아이들 반응 너무 좋아요. 저는 아이가 둘인데 큰아이는 큰아이대로 녹음하면서 가지고 놀고 작은아이는 작은아이대로 찍어보면서 놀아요. 아무래도 작은아이와 개월수가 비슷하니 말씀드리자면 작은아이는 세이펜 찍어보면서 그림속 물건들을 영어로 이야기하고 책 제목을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어휘가 늘어나는것 같더라구요. 34개월이면 재미있는 놀이감으로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또 마메모가 DVD가 참 재미있거든요. 뽀로로대신 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