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감사합니다*^^*

CC의 단점이라면 무엇보다도 분위기라고 할 수 있죠. 4년제 갈 실력이 되는데도 경제적으로 공부하려고 CC가는 애들도 막상 거기 가면 실력이 하향되서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CC에서 4년제로 가기 쉽고 또 경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건 현지인의 경우이지 외국인의 경우가 아닙니다. 즉, 외국인이라면 CC에서 돈 그렇게 아껴가면서 공부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다수의 유학 전문가들이 CC를 비추하고 차라리 이름 없는 4년제라도 가라고 하는 것이 바로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그리 쉬운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국에서도 대학가기가 하늘에 별따기이고
대학에 입학하였다 하더라도 등록금 천만원시대가 열렸으니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학을 졸업한다 하더라도 영어가 안되는 경우는 이력서 조차 낼수 없는
현실을 감안할때 cc에서 시작하여 4년제로 편입하고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겠죠 성적이 좋아야 가능하니깐요
한국에서 고3정도의 노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할듯...
영어도 하고 국제적인 안목도 생기고..
하지만 마약이나 유색인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