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선이현이님이 모야모 얘기할 때만 해도 저희집에 교원이 한질도 없었는데,
지금은 큰얘, 작은얘용으로 15질정도 되네요.
그래서 아는 책이 교원뿐이라는거...
얘가 무지 앞서가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아직 유사사기는 읽히지도 않았는데, 사회역사부분의 책을 많이 읽었네요.
제가 넘 느리게 가는걸까요?
요즘은 솔지랑 지식별, 월드에버 명작쪽을 주로 읽히고,
호야토야나 신기한 생활탐구동화, 개념씨등을 가끔 보거든요.

헤밍의 <판도라 지식통통>

저희집도 요즘은 교원책을많이보게되는거같아요. ㅎㅎ

사이트에서 오랫만에 뵙니다.
벌써 세계의 명단편, 뮤지컬 스토리즈를 접하셨네요.
울집은 고학년 오빠가 보는 책인데.
요즘은 교원쪽으로만 보다보니
월드에버 명작과 솔루토이 한국사 어떨까요?
요즘 울얘도 지식별 읽구요.
이달에 출시된 사회성동화 주문했어요.
핸폰 입력이라 덧글이 힘들어서 짧게 =3=3

정말 많으신데요 비주얼박물관 정말 갖고 팠던 책이었는데 두루두루 잘 갖고 계신것 같아요.
과학동화가 없는것 같네요 전 이번에 서평으로 자신만만 원리과학 봤는데요 초등3인 제 아이는
재밌게 질 보더라구요. 물론 독후활동도 할수있는 교과연계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