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밍꺼 샀답니다. 책 내용도 넘 재미있고, 책 속에 적절하게 수학개념도 녹아있구요.이번에 교구까지 나와서 센터에서도 무료수업받고, 집에서 제가 아이랑 함께 놀아주기에도 좋을것 같아서요. 지난번에 무료교육센터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잠깐 놀아주셨는데, 아이가 넘 좋아 하더라구요.

아직 어리니 둘다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헤밍꺼는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나왔던데 센터가서 교육도 받을수 있고
특히 수학은 교구가 있어야 쉽게 이해하드라구영...

아직 어리시니 꼬마추천해드려요~ 그담에 보심되겠네요.. 전 교구욕심있어서.. 새걸로 했는데.. 비싸서 탈이져 ㅠ.ㅠ

저도 헤밍있는데 내용이 넘 재밌어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아요

저도 헤밍이 활용도가 높은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오후에 노원 센터 가서 수학교구 만져보고 지침서도 봤는데 제가 가르쳐줘도 문제 없을 거 같더라구요...

저도 두개 다 있는데 지금 개월수엔 웅진 꼬마가 좋고요... 저희 아이도 너무 잘봤어여..그리고 헤밍으로 업글~~지금도 웅꼬 더 좋아라해요..근데 권수가 적어 아쉽죠

웅진은 중고로 구입했구요. 헤밍은 새책으로 작년에 샀는데 요즘 교구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교구도 살까 생각중이에요.

저는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꼬마는 중고로 들였고, 헤밍은 새것으로.. ^^;; 둘다 만족! 다만.. 30개월 우리아가 웅진꼬마 18권을 한시간 반사이에 독파했답니다. 그만큼 쉽고, 단순? 소화하기 좋았습니다.
헤밍은.. 읽고 되새김좀 하고, 하는 편입니다. 헤밍에는 1단계 전에 6권짜리 놀이북이 있는데, 것도 갖고 놀기는 좋고, 나름 심도 있습니다.
어쨌든 둘다 하십시오!! 둘다 놓치기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