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약 3년 반 동안 공부하다가 이런저런 이유(아버지 환갑잔치, 턱관절 통증으로 인하여 병원치료)로

지금 한국에 나와 6개월정도 체류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8월에 다니던 학교에 재입학하고자 내일 비자 인터뷰를 하러 가는데요..

준비한 서류가 미비한지 괜찮은지 한번 봐주십사 이렇게 글 올립니다

- 비자신청수수료 영수증(씨티은행)
- 비자 인터뷰 예약증 (print 한것)
- 비자신청서 (ds-160 print 한것)
- 학교에서 i-20와 함께 온 letter
- i-20
- sevis fee 영수증 (hard copy와 print 한것)
- 출입국 사실 증명서
- 진단서
- college에서 4학기 다닌 성적표와 우수학생 certificate
- 어학원 다녔던 수료증
- 대학교 졸업, 성적증명서
- 마지막으로 일했던 곳의 경력증명서 (이전에 다닌 직장의 것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 주민등록등본
- 잔액증명서 (총 약$56,000 정도)
- 원본 통장
- 부모님 수수료 입금 통장 copy본 (매달 수수료가 입금되는 월급통장 같은 것입니다)
- 사업자 등록증명원(부모님 두분것)
-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원 ( 것만)
- 소득금액증명원
- 세목별과세증명서 (아파트)
- 세목별과세증명서 (토지)
- 위의 것에 해당하는 등기부등본

이렇게 준비하였는데요.. 더 준비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정도면 충분할까요..

요새 비자 리젝률이 높은 것 같아 불안합니다...

모아님들께서 한번 봐주시고 답변 부탁 드릴께요~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