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으로 풀어낸 책은 정말 어른들이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여행 가이드 책으로 써도 될만큼 많은 정보가 들어가 있어요,,아무래도 서술형이기에 아이들이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우선,,동화식으로 풀어낸 책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접근하면서 서술형으로 풀어낸 책으로 지리, 역사를 접근하면 되요..
저희 아들도 7살인데 유치원에서 여러 나라를 배우면서 계속 묻기에 들였는데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탄탄 레츠고 월드가 가격이 좀 사악하기는 하죠~
저도 그 가격떄문에 무진장 고민들인지 좀 되었네요..
퍼킨스 지구별 문화여행은 창작 같은 맛이 아주 짙은 책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기보다는 창작에 중심을 둔 문화책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접근하시기에는 좋지만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려면 많이 부족하고요..
헤밍 지구촌 문화탐구는 저도 비추였답니다.
정보가 정확해야 하는데 정보가 정확하지 못하게 무진장 많습니다

전 책사고 서점아저씨한테 샘플로 헤밍 지구촌문화 2권선물로 받아서 보니 괜찮을듯해서리...아예 중고긴 하지만 전집으로 들였는데요~ 아이가 잘 읽진 않네용....아~주 가끔 보더라구여..... 저 갠적으로는 그냥 괜찮은거 같구여....(두고두고 조금씩 보기엔)

전 헤밍 지구촌 문화탐구...비추입니다.
지난번 서평때 2권 받아봤는데
정말....서평에다 싫은소리(?) 잔뜩 써놨어요
주제별 분류도 엉망이고...쫌 별루던데....
전...탄탄꺼가 맘에 드는데....가격이 ㅠ.ㅠ

헤밍의 지구촌문화탐구가 좋을것 같네요.맘이 알고 있던 세계문화여행이 업그래이드 되어서 지구촌문화탐구로 나왔거든요.훨씬 쉽고 재미있게 나왔습니다.마치 세계여행을 하듯 ,나라마다 유명한 곳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우리 큰아이 잘 보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탐구가 바로 제가 말한 것과 동일 ..
저두 헤밍꺼루옛멋전통과학 잘 보았구요 이번엔 세계쪽으루..
퍼킨스는 초등 전정도라 제생각에..

전 세계문화보다는.. 우리문화 먼저 들였네요... 저두 세계문화를 들여볼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사야될 책은 많은데 쩐은 없어주시공... 그래서 좀 저렴한 책을 찾아보게 되네요...
퍼킨스 지구별세계문화기행이던가~~ 제목두 가물이네요.. 가격도 저렴하여 주시고~~~ 근데 책을 직접 보지않아서뤼~~~ ㅡㅡ;

웅진 생각이 열리는 문화여행 20권짜리도 좋아요.

얼마전에 서평책으로 받아본 헤밍 지구촌문화탐구 괜찮던데요~ 가끔 교육센터 가서도 보는데요.......
세계여러나라의 풍습부터 시작해서 축제, 문화유산, 자연환경.......등등 교과서와 연계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서 좋아보이던데요.........지금부터 초등까지 내내 잘 볼 책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