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거라면.. 쉽고 재미있는 걸로..
책 자체가 놀이북처럼 친근할수 있는 걸로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여러 제품 써봤지만.. 가격대비.. 피카북, 토키북 시리즈 추천해요.
가격은 착하지만.. 구성이 풍성해서 마음에 쏙 들어요.

톡톡펜으로 원어민소리로 영어공부도 하고도 생활동화도 들을 수 있는
글뿌리 톡플타 가 좋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유치원 입학한 5세초반부터 하루 20분씩 nir 해줬는데 부담없으면서도 내용이 재밌어서 좋아했어요.
꾸준히하니 영어문장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익히더라구요.
단어만 제시하는 영어책이 아니라 책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재라고 해요...
전 만족스러워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는 편이에요.

저도 잉글리시파티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놀이북많아서 재미도있구요...
워크북 가이드북이 잘되어있어서 엄마표로 활용해주기도 좋아요.
세이펜 적용되서 자주 들을수있으니깐 효과도 좋더라구요.

음~ ...노출이 거의 없다면~ 좀 더 쉬운걸루 시작하는것두
괜찮은거 같아요!!!
영어강의 들어보면 나이별로 책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노출정도 실력에 따라 선택하라고 하드라구요~
기탄잉글리쉬 파티로 먼저 영어와 친숙하게
즐길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더 좋을꺼 같아요~~~
동영상도 제공되니 훨씬 더 재밌게 즐길수 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