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고민들어주실분? 깊콘이라도 드릴까요??ㅎㅎㅎ

고민들어주실분? 깊콘이라도 드릴까요??ㅎㅎㅎ

레오

여기서는 함부로 말 못하겠어서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할께요지금 친구를 이해하는 것과 관용, 누군가가 크게 저지른 일에 대한 사과를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어요
전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것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어요. 친구가 저지른 그 일에 대해 전 이런 무력감을 느끼고 이제 더이상 할수없는 일들이 늘어나버렸어요. 전 아직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겟어요. 누군가가 저보고 용서하라지만 전 위대한 사람도 아니고 위인들도 아닙니다
제가 용서할순없지만 용서를 강요받고 아무도 저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 두렵고 밉기만 합니다.
용서해야할까요. 더이상 전 할수없는 일이 많아지고 제가 살아가던 어느 장소를 떠나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버려졌는 데 저는 용서를 강요당하고 가해자가 되어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어떤 사람이든 혐오감이 없는 분 중에 상담 가능하신 분 계세요? 깊콘이라도 드릴까나,..보상할께요
다만 제 정보가 새어나간다면 각오하셔야 할껍니다. 전 냉정해서 신고니 뭐니 할지몰라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