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짝남의마음을모르겠어용ㅜㅜㅜ고민좀들어주세유..

짝남의마음을모르겠어용ㅜㅜㅜ고민좀들어주세유..

아잉형님

ㅠㅠㅠ언냐들 고민들어줘..올릴때마다 들어주시는분이거의없으셔서..맨날올리게되네ㅜㅜ안녕하세용!! 중2여자입니당 편의상반말쓸게!!내가 초6때부터 좋아하던 잘생긴남자애가있는뎅걘나를 5학년때좋아했었꾸 중1때 내친구들이 짝남보고나어떠냐고 물어보니깐 괜찮다고해쓔! 그리구 짝남이 3월달에전학간대가지구 작년12월에 편지써서줬떠니짝남이 그걸 자랑하구 웃으면서 두손으로받아써!!내가 6학년때부터좋아한건 물론알고있구근데 학교에서만나면 엄청어색했었는뎅네이트온같은 메신저로는 맨날서로말걸고 그런사이여쓔암튼 짝남은 이미전학갓긴햇지만 3년?동안좋아한거라 잊기도힘들어ㅠㅠ거기다 가까운곳으로 전학갔걸랑!! 쨋든 짝남의마음은뭘까?ㅠㅠㅠ짝남은 : 내가 좋아하는거알고, 먼저말걸어주고,내가괜찮긴한데내가 옛날엔좋아하는거막 티내서부담스러워서 고백안받아줬구(고백은1년전쯤했던거야ㅜㅜ), 눈마주치면웃어줘!지금은물론 좋아하는티아예안내고있구 말도안걸고이써ㅠㅠ짝남이 쫌 어장같긴하ㅏㅏ지만 어장이런거말구 진짜마음뭘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 ..일부러 좋아하는티안낼려구3개월전부터 짝남이랑 말한번도한적없구 네이트온으로도 말안걸고있어ㅓ어쩔땐 짝남이 먼저말걸어줬구ㅠㅠ아ㅏㅏ..지금이렇게계속안좋아하는척해도맞는걸깡 ㅠ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