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경쟁이 심한 오픈마켓에서의 100원...결코 만만하게 볼 금액이 아니죠.

제가 하는 노하우공개 (일급비밀) 다른 판매자 분들은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단골확보 하는지 몰라도 저는 명함을 제작 했어요 명함에 사이트 이름과 상세설명 그리고 세탁요령 등등 그래서 포장 할때 일일이 한장씩 붙여드려요 별거아닐지 몰라도 제상품이 마음에들면 명함을 가지고 있지아늘까요 그래서 인지 한달만에 지엣셈상에 단골고객수가 35명 이더라고요 파워딜러가 아니라 고객서비스는 아무

100원에 떤다는 말씀은 과장인듯 한데요..아니면 현실일지도 모르지만요....
단골개념이 없다는 말씀은 30%정도...?공감은 합니다..의외로 소비자들도
최소한의(귀찮음 때문일수도 있지요)매너는 있더군요..
그리고,판매자가 방심하는 순간 바로 떠나가더군요.

아찌님.. 맞아요. 100원에 울고 웃고..심지어는 벌벌 ㄷㄷㄷ 떨기까지...ㅠㅠ

단골개념없죠 ㅋㅋ 동일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예를들어 다른판매자보다 내가 100원 더 싸게 6개월동안 팔면 단골(재구매) 구매자들은 꼭 있으나, 다른판매자가 나보다 100원 더 싸게 파는 순간 단골(재구매) 구매자들이 사라지죠 ㅋㅋ쩝..

단골이라는 개념이 없다..그 말씀 동감 합니다. 비슷한 상품에 좀 더 서비스 좋고, 좀 더 가격 저렴하다면 기꺼이 지갑을 열 수 있는 곳이 온라인 오픈마켓이 아닌가 싶어요. 전 11월이면 넉달째 접어 드는데요, 저도 계속 들쑥날쑥입니다. 아...잠도 실컷 자고 싶고, 바다도 보고 싶공~ ㅋㅋ

오픈마켓에 안정권이란게있나요? 시간이 지난다고 나아지는건 없는것 같아요
손님들은 단골계념이 없답니다...... 매일매일 투쟁하는수밖에 ㅋㅋㅋ

100원엔 울고웃는게 우리신세 ㅋㅋ모아님안녕 하세요! 왜제가 서두에 글을 이렇게시작했냐면 컴퓨터 장사잖아요 상품은 한정되있고요 동대문이나 남대문 도매시장에서 사입하면 거기서 거기잖아요 이게 문제인듯 윗사이트가 100원빗싸면 나에게오고 아니면 손님뻬기는거지요 고객은 클릭 한번에 이익을 보거든요 그래서 끝없이 공부해야해요 타사이트 같은상품올라있는 사이트는 경계일호 제가실험했잖아요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