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애플은 일본작가라 전체풍이 비슷하구요.. 한권한권 단행본 모음집처럼 다른 느낌으로 보여주기 좋은 책으로 보물상자도 잘 보고 있내요..수준은 5세까지 전권 활용 하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두 가지다 아직 빠른듯 싶어요. 30개월쯤 되면 재미나게 볼것 같은데요. 서점 할인도 많이 되는곳도 있고, 중고시장에서 미개봉새책을 골라도 많이 싸게 살수 있어요.

지금은 명꼬자연 보다는 리틀자연이 더 나을 거 같아요~ 저도 두돌기념선물로 명꼬자연 들였었는데요, 정말 안 보게 되더라구요~ 리틀자연은 세밀화로 되어 있어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나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답니다.

시기에 맞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차일드는 1년 뒤쯤 들여도 좋을 듯 해요 책 가격이 부담스러움 랑이엄마말처럼 중고를 이용하세요 깨끗한 중고 착한가격에 구입해도 괜찮아요

푸름이 까꿍도 좋아요~강추!

서점에서 구입하는 전집이 30까지 안될텐데... 아이베이비 중고도 보세요 새책같은 책 많이 나와있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완전 깨끗한 책 많아요..

17개월이면 똘망 추천해요..
울딸도 지금 22개월인데 저는 아직도 낮은 단계의 책들로 구성해주고 읽어주고 있거든요..
차일드는 중고도 많이 나오니.. 저같으면 차일드는 조금 있다 사겠어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전 그냥 길게볼걸로 산답니다. 자주 사줄수 없으니까 꼭 필요한걸루 오~래 볼수 있는걸루 사지요. 더군다나 터울있는 둘째있어서 어차피 중고로는 못 팔거든요. 둘째 없다면 중고로처분하시고 고때고때 사주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