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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를...

그 애를...

안녕하세여...
12女입니당....
4학년때 제친구가 좋하하는 남자아이를 알고
소문를 냈어요
그래서 걔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아요 그때
제가 한번 문자를 보냈봤는데 말이 끝날 무렵 개가 하트를 좀 많이 보냈어요
좀...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도 좀 그랬는뎅....
하필 5학년인 지금 걔랑 같은 반이 되버려서
족팔려서 짝궁이 되서도 말한마디도 안하고
지금도 말 한마디 안했어요
그리고
걔를 잊을려고 해봐도
않잊어져요
어케할까요?
휴~~~~~
사귀고 싶기도해요
그런데 걔랑 키는 비슷한뎅....
개가 어찌나 몸이 가벼워요 제가 좀 무거운데....
걔는 33kg이에요 저는 45kg정도데
사귄다해도 비교가 될것 같아요 어떻게 해요
님들아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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