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인터넷으로 스스로들의 꿈과 자신감으로 쇼핑물을 시작할거라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는걸 모르고 아직도 영세 사업자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의미로 한자 올릴께요

보통 의류디자인을 직접 하지 않은 이상 여성의류는 청평화나 밤시장을 처음 접하게 되겠지요
거기에서 질좋은 제품을 싸게 띠어와서 경쟁력있게 판매를 해보자~~
흔히들 처음 접하는 생각들일겁니다....

오픈마켓만 좀더 깊이 들어가 보면.....
메이져급들간의 연계가능성(서로 거의 중복되는 옷이 거의 없음)
청평화의 몇개 매장들의 옷은 항상 잘될만하면 싹슬이 되며 그러고 나서 청평화에 3500원짜리 옷이 오픈마켓의 메이져 싸이트에서 6900원에 무료배송으로 나오는점 (세금이랑 오픈마켓수수료도 낼텐데...)
그런일들이 주기적으로 항상 있다는점기타 여러 환경들이 존재 하겠지만 한달만 청평화를 꼼꼼히 보신다면어느가게가 어느 오픈마켓의 사장이 운영하는곳인지가 신경쓰지 않을수 없게 됩니다 그러고 그렇지 않은곳이랑 하면 안될까 싶으시겠지만 거기도 먹고살아야 되고 당연 가게세도 내야 되겠지요 그러다 보니 옷값이 오를수 밖에요 아님 모두가 오픈마켓도 겸하시는 사장님들일 가능성은 안한다는 가능성보단 더 크겠죠.. 그래서 가게에서 이런말 합니다 저희 가게는매장 위주라고........

청평화도 메이져급의 흡수력이 강한 판매정책의 피해자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메이져급들 이외의단체성으로 조인하거나각 분야의 최고가 모여 차린 쇼핑물이라 해도 비교자체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다들 오픈에서 힘든점을 독립사이트에서 풀려고 하시겠지만 앞으론 점점더 독립 싸이트도 영향이 갈때가 곧 멀지 않은거 같네요..

암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미궁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좀더 가바야죠 ^^

일단 오늘은 소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