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언니들은 모르는사람한테 초면에

언니들은 모르는사람한테 초면에

초고리

장애인이라는말 들으면 기분어때요?

  • 김슬픔

    그니깐요 ㅎㅎ참 웃겨서 답이없네요

  • 거늘

    힘내세요!!ㅠㅠ 그런사람들이 더이상하네요!! 왜 가만히잇는사람보고 장애인이라고 하는지..

  • 행운아

    제가당하고있어서요 ..진짜 사람을죽이고싶게만들어요

  • 무리한

    왕전 기분나쁘고 어이없을것가테요...!

  • 스릉흔드

    전 님보다심각해요 ..지체장애인말은기본이고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저언니장애인아냐?이런말듣고 ...

  • 그댸와나

    빡치죠..ㅎ 저는 모르는사람한테 애미애비없는년이라고 여러번 듣는지라 그런건 뭐 익숙하게 듣죠..

  • 탄성

    모든사람들이 다 그러는건아니지만 한심해요 어른들도그래요 웃겨서 원

  • VE

    헐!

  • 참이

    제가 당하고있네요 ㅎㅎ..하

  • 캔서

    완전 기분 드럽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